👋 안녕하세요, 집 구할 고민 많으시죠?
요즘 집값 때문에 한숨 쉬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그렇고요. 그런데 말이죠, 내년에 ‘로또’라고 불릴 만한 좋은 기회가 찾아올지도 몰라요. 바로 정부에서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인데요. 특히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눈여겨볼 만한 곳들이 있거든요. 함께 자세히 살펴볼까요?
🔍 내년엔 ‘판교급’ 물량 쏟아져요!
정부가 2026년에 수도권에만 무려 2만 9천 가구의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한다고 해요. 이게 어느 정도냐면, 인기 많은 판교신도시 규모랑 비슷하다고 하네요. 공공분양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가격이죠. 주변 시세보다 10~20% 저렴하게 나오니까, 5억짜리 아파트를 4억~4억 5천만원에 살 수도 있다는 거예요. 위치 좋은 곳은 ‘로또’라고 불릴 만큼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고요. 과연 어떤 알짜배기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 ‘반값 아파트’ 고덕강일 3단지, 하지만…
서울에서 유일하게 눈여겨볼 만한 곳은 바로 강동구 고덕강일 3단지예요. 총 1305가구 규모인데, 토지를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주택’이라 분양가가 정말 착해요. 사전 예약 때 전용 59㎡가 3억 5천만원 정도였는데, 물론 실제 분양가는 조금 오르겠지만 그래도 4억원 안팎으로 강동구 새 아파트를 살 수 있을지도 몰라요.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정말 파격적이죠. 그런데 말이에요, ‘반쪽 아파트’라는 비판도 있어요. 매달 땅 임대료를 내야 하고, 건물은 시간이 지나면 낡으니까요. 또 아쉽게도 지하철역이 조금 멀다는 점, 그리고 실제 공급되는 물량보다 신청자가 훨씬 많다는 점도 미리 알아두시면 좋겠어요.
💡 수원 광교, ‘적금 주택’은 신중하게!
수원 광교에도 좋은 기회가 있어요. 이미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이라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좀 독특한 ‘지분적립형 주택’, 일명 ‘적금 주택’이 나온다는 거예요. 매달 적금 붓듯이 주택 지분을 쌓아서 20~30년 뒤에 100% 소유권을 갖게 되는 건데요. 초기 부담이 확 낮아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만큼 대출이나 세금, 나중에 팔 때 시세 차익 분배 같은 부분이 명확하지 않은 점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 3기 신도시, 아직은 기대를 품고!
고양 창릉,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에서도 많은 물량이 나올 예정이에요. 특히 고양 창릉은 GTX-A 노선이 지나고 서울 서북권과 가깝다는 장점이 있고, 남양주 왕숙은 GTX-B 노선과 9호선 연장 같은 교통 호재가 기대돼요. 부천 대장이나 인천 계양도 서울과 가까워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고요. 아직 개발 초기 단계라 인프라가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시는 게 좋겠죠?
– 내년 수도권 공공분양, 판교급 대규모 공급 예정이에요.
– 고덕강일 3단지는 ‘반값 아파트’지만 토지임대부, 수원 광교는 ‘적금 주택’ 등 특징별 장단점 있어요.
– 3기 신도시는 입지가 좋지만 인프라 완성까지 시간이 필요해요.
공공분양은 가격적인 매력이 크지만, 전매 제한이나 실거주 의무 같은 규제가 민간 분양보다 강하다는 점도 꼭 기억하셔야 해요. 다양한 조건들을 꼼꼼히 비교해보시고, 나에게 맞는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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